변준아 배 터지는 추석

변준아 배 터지는 추석

여산초1 8 626
오늘은 내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이였지만 내가 낮 12시까지 잠에 들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나를 깨우셨고, 나는 빠르게 씻고 밥먹고 차에 탔다.
 차는 빠르게 움직였고 우리는 2~3시간 만에 증조할머니 댁으로 갈 수 있었다. 증조할머니 댁에선 포도부터 시작해 귤과 배, 사과까지 먹었다.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증조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우리는 1시간 만에 군산으로 갔다.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가서 인사드리고 준호랑 게임을 하다가 저녁밥으로 다같이 고기를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서 소고기를 맛있게 먹을 순 있었지만 과일을 많이 먹은 탓에 소고기를 조금 밖에 못 먹었다.
 이번 추석에는 별로 한 일은 없지만 포도, 귤, 배, 사과, 소고기 등 많은 것을 먹어서 좋았고, 그중 소고기가 제일 맛이 있었다. 정말이지 배 터지는 추석이였다.
8 Comments
[시스템] 2022.11.02 09:22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2.11.02 09:46  
나도 추석에 너처럼 군것질을 많이해서 고기를 못먹은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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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초1 2022.11.02 11:34  
고기를 많이 못먹어서 아쉬웠겠다 이 글을 보니 나도 고기가 먹고싶어! 보는 사람도 먹고싶을 정도로 글을 잘 쓴거같아 태연
여산초1 2022.11.02 11:36  
글을 너무 잘썼다 더 길었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새아-
여산초1 2022.11.02 11:38  
고기 짱 마싯는디.. 나도 먹구시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글이 짧은데도 너무 재밌게 잘 쓴거같아ㅏ  -나은-
여산초1 2022.11.02 11:38  
대단해
여산초1 2022.11.02 11:55  
나도 고기 먹고싶다  -나연-
여산초1 2022.11.02 12:06  
'밥먹고'라는것보다 '밥을 먹고'라는 표현이 더 좋은것 같아.-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