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김현수

요리는 재미있다.

김현수

쉬는 날에 엄마가 나한테 무슨 음식을 먹을거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나는 분식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엄마가 만들어서 먹자고 해서 재료를 사러가기 위해

마트로 갔다. ,치즈, ,라면등을 사서 집으로 와서 요리를 했다. 엄마는 떡볶이를 하셨고 나는 라면과 김밥을 했고 동생들은 순대를 했다. 동생들이 순대를 다해서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김밥을 잘하는데 동생들은 옆이 이상하게 생긴 김밥을 만들었다. 김밥.순대.떡볶이.등 이 완성 대었고 라면을 만들 차례다. 라면은 만들기가 쉬워서 금방 만들고 다같이 모여서 분식을 먹었다. 김밥은 치즈가 들어가서 더 막있었고 떡볶이도 치즈가 들어가서 2배로 맛있었다.

다 먹고 난 뒤 뒷정리를 했다. 동생들은 바닥을 닦고 나는 설거지를 도와들려다. 이번 음식 만들기는 재미있었다.


10 Comments
[시스템] 2020.11.06 11:30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0.11.06 11:31  
로ㅗㄹ
여산초1 2020.11.06 11:36  
김민서
현수야 나는 설거지를 도와들려다 말고 도와드렸다가 맞는것 같아.
여산초1 2020.11.06 11:37  
이태현
현수야 너는 김밥, 순대, 떡볶이 이렇게 써줬으면 좋겠어.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여산초1 2020.11.06 11:44  
진우

현수야 너는 완성대었다가 아닌 완성되었다가 어떨까?
여산초1 2020.11.06 11:52  
진우
엄마가 가아니라 엄마께서
여산초1 2020.11.06 12:11  
임지은
막있었고에서 맛잇었고
여산초1 2020.11.06 12:13  
김민서
완성대었고 -> 완성되었고
여산초1 2020.11.06 12:14  
진우
도와들려다 아니고 도와 들였다임
여산초1 2020.11.06 12:20  
엄마 가 아니라 엄마 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