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강민수]

겪은 일[강민수]

여산초1 5 1971

20209265교시 선생님께서 패드와 어떤상자를 가지고 오라고 하셨다.

그때 나는 패드로 마인크래프트를 하려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그 상자를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그상자를 열어보았다. 그상자안에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신기한 물건이 있었다.

그것은 마이크로 비트라는 코딩봇이였다.

나는 코딩을 할줄몰랐지만 선생님께서 조금씩 코딩봇으로 할수있는 것을 알려주셨다.

난 자유시간에 코딩 블록으로 말도 않돼는 코딩을 할때도 있었다.

내가 최근에 했던 코딩은 온도 센서로 자기가 혼자서 움직이는 선풍기를 만들었다.

그것이 선생님께서는 인공지능이라 하셨다.

이 코딩블록이 많은 일을 해낼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코딩봇이 발전해서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면 좋겠다.

내가 했던 햄스터로봇,그리고 컴퓨터로 하는 엔트리,아까처음에 설명한 마이크로 비트,그리고 레고로 하는 코딩도 모두 재미 있었다.다음엔 더 많고 신기한 코딩을 해보고 싶다.

5 Comments
[시스템] 2020.11.06 11:32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0.11.06 11:35  
이수현
말도 안돼는 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임.
여산초1 2020.11.06 12:00  
진우
 ~했다. 뭐뭐 했다. 이런게 너무 많아.
여산초1 2020.11.06 12:01  
이태현
그상자안에 -> 그 상자 안에
여산초1 2020.11.06 12:01  
이태현
그상자 -> 그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