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 ~임지은~

겪은 일 ~임지은~

여산초1 8 1959

맛있는 대하

                                                                                                                                                                                            임지은

 

 

나는 어제저녁에 엄마에게 대하가 먹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엄마가 정말 대하를 사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신났다. 그리고 엄마가 대하를 사러 나가시고 나는 보석십자수를 하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30분 뒤 엄마가 대하를 사들고 오셨고 난 대하를 5마리 정도 따로 그릇에 물을 담고 만지면서 놀고 있었는데 그때 대하 한 마리가 튀어 올라서 놀랐다. 다행히 바닥에 떨어진 다음 또 튀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그사이에 엄마께서 대하가 다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난 바로 가서 대하를 초장에 찍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근데 난 대하에서 다릿살을 가장 좋아하는데 엄마와 할머니께서는 다릿살을 언제 다 빼먹냐고 하셨다. 그리고 대하를 다 먹고 1시간 정도 후에 대하 라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치만 이번 년도 마지막 대하여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었다!               

8 Comments
[시스템] 2020.11.06 11:33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0.11.06 11:41  
이수현
또 튀지 않아서 다행이다. 가 아니라 또 튀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이거 맞나?
여산초1 2020.11.06 11:46  
진우
뭐여 왜 파일만 있어 글이없어.
여산초1 2020.11.06 12:07  
강민수
만지며 늘고있다가 아니라 놀고있었다가 어떠니?
여산초1 2020.11.06 12:13  
저거 그렇게 썼는데 화면에서 그렇게 나오는 거야!!!!!!!!!!!!!!!!!!!!!!!!!!!!!!!!!!!!!!!!!!!!!!!!!!!!!!!!!!!!!!!!!!!!!!!!!!!!!!!!!!!!!!!!!!!!!!!!!!!!!!!!!!!!!!!!!!!!!!!!!!!!!!!!!!
여산초1 2020.11.06 12:14  
진우
그사이에 -> 그 사이에
여산초1 2020.11.06 12:15  
진우
뛰어쓰기좀 해
여산초1 2020.11.06 12:17  
동기
글씨가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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