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은일 진우

격은일 진우

여산초1 11 2095

정말정말 힘들었던태권도단심사

 

 

정진우

11월의 어느날,드디어 무주태권도단심사가 열리는 날이었다.

그때나는 떨어질까봐 두려웠다. 나는 내차례가 올때까지기달렸다.

그리고 내차례가 되었다. 나는너무떨렸다.우리가하는 것은고려와4장이었다. 하지만 나는 실수하지않고 잘 끝냇다.다음은 겨루기였는데 겨루기룰은 이렇다. 두판을 치르고 머리를 차야 점수를 많이 준다. 첫판은 다행히도 나보다 키가작은 아이여서 쉽게이길수 있었다. 마지막 판은 나보다 키가 훨씬큰아이 였고 몸집도 어마어마해서 나는 무서웠다. 그리고 발차기를 동시에 해서 나랑 그아이가 같히 넘어졌다. 나는 아팠지만 꾹 참았다. 마침내 나는 모든시험을다 봤고 거기서 점심을 먹고나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5일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5일을 아주 힘들게참았다. 그리거 태권도에가서 결과를 알았다. 합격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11 Comments
[시스템] 2020.11.06 11:39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0.11.06 11:41  
김민서
같히 보단 같이가 맞는것 같아.
여산초1 2020.11.06 11:42  
진우
~~다. ~~했다. 이런게 너무 많아. 진우야.
여산초1 2020.11.06 11:44  
이태현
뭐뭐 했다. 뭐뭐했다. 이런 게 너무 많은 것 같아. 진우야
여산초1 2020.11.06 12:03  
이수현
무주태권도단심사 가 아니라 무주 태권도단 심사 임.
여산초1 2020.11.06 12:04  
진우
기달렸다보다 기다렸다가 어때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 Lucky Point!

여산초1 2020.11.06 12:08  
김민서
끝냇다 -> 끝냈다
여산초1 2020.11.06 12:10  
이수현
그리거 가 아니라 그리고 임
여산초1 2020.11.06 12:22  
나는너무떨렸다
띄어쓰기

문서현
여산초1 2020.11.06 12:22  
끝냇다=>끝냈다

문서현
여산초1 2020.11.06 12:24  
겨루기룰은 => 겨루기 룰은
띄어쓰기

문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