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정예준)

겪은 일(정예준)

여산초1 18 2002

베트남 으로 간일

정예준

201912일 때 오후 6시 버스를 타고 인천 공황 에 갔다 거기는 너무 컸다.

문제는 너무 일찍 와서 거기서 자야 하는 것이다. 의자 에서 자야 해서 너무 불편했다.

9시에 잠들고 12시에 일어났다.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안와서 계속 기달렸다. 공황에서

검사를 다 받고 비행기를 탔다. 베트남에 도착 할려면 4시간 22분을 기달려야 했다.

시간이 지나서 기내식 이 나왔다. 닭과소가 있었는데 닭을 선택했다 맛을 봤는데 맛이없다.

그래서 누나 꺼만 뺏어 먹었다. 아주맛있다. 베트남 에 도착했다. 열기가 진짜 뜨거웠다.

택시 를타고 버스표 끊코 버스에타고 누워서갔다. 정말 편하다 중간에 휴게소를 들려

변신 장난감을 샀는데 너무 퍽퍽해서 던져버렸다. 안 뿌셔젔다 4시간 동안 버스를 타 몸이

뻐근했다.외할아버지의 오토바이로 호텔로갔다. 하루밤 을잤다.휴대폰을 보고 하루를 지냈다.

외할아버지가 와서 집으로갔다.아기보고 휴대폰 보는 것을 반복했다.며칠후 어떤 버스가왔다.

엄마가 타라 해서 탓다.1시간 후 중간에 휴게소를 와서 쌀국수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갑자기 눈앞에 과자가 들어와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사주셨다.다먹었는데 치토스처럼

뭔가 있었다.내사촌동생 치캉은 이브이가 걸렸고 나는 전설에 포켓몬 루기아 가걸렸다.

치캉 꺼보고 계속웃었다.컨테이너 박스 같은데 에서12일을 지냈다. 며칠뒤 다시 한국 으로

왔다. 정말 재미있는 베트남 일이었다.

18 Comments
[시스템] 2020.11.06 11:40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0.11.06 11:41  
이태현
~~했다, ~~했다. 이게 너무 많아.
여산초1 2020.11.06 11:42  
진우
엄마가 타라 해서 -> 엄마가 타라 하셔서
여산초1 2020.11.06 11:42  
이태현
예준아 제목은 가운데에 쓰면 좋겠서
여산초1 2020.11.06 11:43  
임지은

루기아 가걸렸다 x 루기아가 걸렸다o
여산초1 2020.11.06 11:44  
김민서
끊코보다 끊고가 맞는것 같아.

Congratulation! You win the 6 Lucky Point!

여산초1 2020.11.06 11:45  
임지은

치캉꺼보고 웃었다x 치캉꺼 보고 웃었다o
여산초1 2020.11.06 11:46  
임지은

너무 퍽퍽해서 -> 너무 뻑뻑해서
여산초1 2020.11.06 11:46  
이태현
닭을 선택했다.맛을 봤는데. -> 닭을 선택했다. 그리고 맛을 봤는데
여산초1 2020.11.06 11:47  
김민아
하루밤을 잤다. 휴대폰을 보고 하룻밤을 지냈다. 가  조금 이상해
여산초1 2020.11.06 11:47  
이태현
호텔로 갔다. 하루밤을 잤다. -> 호텔로 갔다. 그리고 하루밤을 잤다.
여산초1 2020.11.06 11:48  
이태현
엄마가 타라 해서 -> 엄마가 타라 하셔서
여산초1 2020.11.06 12:00  
문성훈
택시 를 타고가 아니라 택시를 타고인것 같아
여산초1 2020.11.06 12:03  
하루밤 을잤다가 아니라 하루밤을 잤다인것 같아
여산초1 2020.11.06 12:04  
이태현
하루밤을 잤다가 아니라 하루밤을 잤다인것 같아
여산초1 2020.11.06 12:04  
문성훈
하루밤 을 잤다가 아니라 하루밤을 잤다인것 같아
여산초1 2020.11.06 12:05  
이태현
며칠뒤 -> 몇칠 뒤,
여산초1 2020.11.06 12:16  
이수현
맛을 봤는데 맛이 없다가 아니라 맛을 봤는데 맛이 없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