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현 겪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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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초1 5 2088

제목:동생덕에 불날뻔

이름:문서현

오늘 엄마와 아빠는 일이 있어서 동생과 나 둘이만 집에 남았다.

동생은 배가 곱아서 컵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위뚜껑 은박지를 때고 전자랜지에 돌렸다.

그런데 컵라면에 작은 은박지가 붙어있던게 불이 붙어 불이 났다.

나는 동생이 불이 났다는 소리에 쏜살 같이 달려가 컵라면을 들고

물이 들어있던 새면대로 던져서 불을 껐다.

좀 무서웠다 다음에는 나랑 같이 컵라면을 긇여야 한다고 말했다.


5 Comments
[시스템] 2020.11.06 11:50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0.11.06 11:52  
김민서
긇여야 -> 끓여야
전자랜지 -> 전자렌지
여산초1 2020.11.06 12:00  
임지은 새면대
세면대
여산초1 2020.11.06 12:02  
진우
배가 곱아서가 아니라 곱파서
여산초1 2020.11.06 12:04  
강민수
배가 곱아서가 아니라 고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