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연-국화축제에 간날

문가연-국화축제에 간날

여산초1 7 753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핸드폰을 보며 쉬다가 양치를 하였다.
그리고 나는 옷을 입고 언니가 고데기를 해준 다음에 국화축제를 하는 곳으로 갔다. 역시나 사람은 아주 많았다. 나는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해서 빨리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먹거리를 구경하고 국화와 사진을 찍은 다음에 핑크뮬리가 있는 곳으로 갔다. 핑크뮬리와 사진을 다 찍고 내려가서 내가 좋아하는 국화빵을 언니가 사주었다. 나는 국화빵을 먹으며 동생이 놀고 있는 걸 보고 있었다. 그리고 보다가 국수를 먹으러 갔다. 국수를 다 먹고 언니가 슬러시를 사주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TV를 보며 슬러시를 먹고 있었다.
한 4시간 정도 지나서 언니와 동생이 왔다. 언니가 5시가 되면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언니는 그동안 자고 나는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5시가 되고 나는 언니, 동생과 함께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다. 버스가 오고 나는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가고 있었다. 그리고 창문을 열었는데 정말 시원하였다. 나는 이제 집에 도착하고 방에서 쉬고 있었다.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하루였다.

7 Comments
[시스템] 2022.11.02 09:20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2.11.02 09:49  
나도 사람이 많은 곳에가 부모님을 잃어버린 적이있어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해
여산초1 2022.11.02 09:51  
글을 너무 잘썼네 ~^^^^^^^^^^^ -착한 새아가-ㅋ
여산초1 2022.11.02 09:51  
참 재미있을것 같다. 나도 국화축제를 가고싶다 이나연
여산초1 2022.11.02 11:32  
국화축제에 간지 얼마나 오렌지... 맞춤법도 별로 안틀리고 잘쓴거 같아 태연
여산초1 2022.11.02 11:37  
[준아] 글을 읽다 보니 국화축제에 가고 싶을 정도로 잘 써서 국화축제에 가고 싶어져
여산초1 2022.11.02 11:43  
글 너무 잘 쓴당.. 낟오 국화축제 가고싶으당,...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