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일-이동기
10월24일 축구대회를 하는 날 이었다. 나는 그래서 진우네 차를 타고
이리동초 축구장에가서 축구화를 신고 스트레칭 성훈이와 웃긴 자세로
달리기를 했다.
그리고 풋살 선생님과 훈련을 하고 경기를 뛰려는데
그 전에 동건이 형이 2019년에 이리동초 축구 선수를 등록해서
경기를 못 뛰었다 그래서 11명에 선수를 채워 경기를 시작해서 전반이 끝나고
후반에 태랑이 형이 골을넣고 끝났다.
그리고 밥을 먹고 훈련하고
경기를 하려는데 모현초 형들이 엄청 커서 놀랐다.
경기가 진행되고 우리가
실수해서 골을 먹혔다.
그리고 전반이 끝나고 후반을 하느데 모현초 감독
때문에 집중이 안 되어서 짜증났다.
계속해서 경기를 하다가 뛰어서볼 잡으러 가는데 모현초 형이 따라와서
그냥 바로 차서 그 형이 맞고 나가서 맞았다고 했는데 그 감독이 심판한테
안봤잖아! 그랬다 그래도 코너킥이 만들어서 건호형이 차고 나는 튕겨 나온 볼
기다리는데 볼이 안 왔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저서 기분이 안 좋았고 그리고 사진을 찍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