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 [김민찬]
처음에 괌을간다는 설램이 차올랐다 그러고 비행기에 오를 때 기분이 신기했다 그러고 비행기가 이륙할 때 괌여행은 얼마나 행복할지 기대가 되었다 이제 3시간 비행기를 타고 괌에 도착했다. 그때 괌은 11한시 한국은 10시였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갔다. 호텔에 도착하니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씻고 바로 잠들버렸다 그다음 아침 아침을먹고 아빠와 수영장에 갔다. 나는 야외수영장에 갔다 아빠와 놀다가 아빠가 갑자기 나를 집어던졌다 그래서 아빠한테 화가났다 아빠를 던지려고 할 때 아빠가 도망갔다 그래서 더욱더 화났다 이제 요트를 탔다 그때 갑자기 비와 바람이 요트를 뒤집었다 하지만 비 바람 괜찮아져서 다시 요트를탔다. 이제 배고파서 햄버거를 먹으러갔다. 너무 맛있었다. 그다음 스노클링을 했다 밑에 바다에도 길이 있는거 같았다 그다음 저녁은 축제장에서 저녁을 먹었다. 스테이크랑 랍스타를 먹었다.
그다음 호텔에서 자고 아침 일찍 관광지를 갔다 그때 하늘은 잠이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이제
집을가야하는 시간이였다.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