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 이태현
제목: 고구마의 선물
이태현
5월의 어느날 원주할머니집에 고구마를 캐러 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칙 차에 짐을 다 싣고 차에 탔다. 처음엔 기대감에 기분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날수록 점점 지루해졌다. 그리고 3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원주할머니 집에 도착했다. 원주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인사를 했다. 그리고 차에 타고 고구마 밭으로 출발, 굉자히 멀줄 알았지만, 의외로 5분 이내에 도착했다. 그리고 고구마 밭에 도착한 뒤, 고구마를 캐기 위해 고구마의 줄기를 걷어내고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다. 처음엔 재밌을 줄 알았지마 고구마가 잘 안나와서 짜증났다. 포기를 하려다가 갑자기 고구마가 나와서 기분이 엄청 좋아 졌다. 하지만 태윤이가 더 큰 고구마를 캐서 나는 더 큰 고구마를 캐기 위해 흙을 더 파헤쳤다. 그래서 고구마를 캐다가 태윤이가 캔 고구마와 크기가 비슷한 고구마를 캤다. 그리고 5시간 정도 뒤, 드디어 고구마를 다 캐고 정리했다. 그리고 고구마를 차에 다 싣고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했고,, 난 내가 자랑스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