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정예준)
베트남 으로 간일
정예준
2019년 1월 2일 때 오후 6시 버스를 타고 인천 공황 에 갔다 거기는 너무 컸다.
문제는 너무 일찍 와서 거기서 자야 하는 것이다. 의자 에서 자야 해서 너무 불편했다.
9시에 잠들고 12시에 일어났다.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안와서 계속 기달렸다. 공황에서
검사를 다 받고 비행기를 탔다. 베트남에 도착 할려면 4시간 22분을 기달려야 했다.
시간이 지나서 기내식 이 나왔다. 닭과소가 있었는데 닭을 선택했다 맛을 봤는데 맛이없다.
그래서 누나 꺼만 뺏어 먹었다. 아주맛있다. 베트남 에 도착했다. 열기가 진짜 뜨거웠다.
택시 를타고 버스표 끊코 버스에타고 누워서갔다. 정말 편하다 중간에 휴게소를 들려
변신 장난감을 샀는데 너무 퍽퍽해서 던져버렸다. 안 뿌셔젔다 4시간 동안 버스를 타 몸이
뻐근했다.외할아버지의 오토바이로 호텔로갔다. 하루밤 을잤다.휴대폰을 보고 하루를 지냈다.
외할아버지가 와서 집으로갔다.아기보고 휴대폰 보는 것을 반복했다.며칠후 어떤 버스가왔다.
엄마가 타라 해서 탓다.1시간 후 중간에 휴게소를 와서 쌀국수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갑자기 눈앞에 과자가 들어와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사주셨다.다먹었는데 치토스처럼
뭔가 있었다.내사촌동생 치캉은 이브이가 걸렸고 나는 전설에 포켓몬 루기아 가걸렸다.
치캉 꺼보고 계속웃었다.컨테이너 박스 같은데 에서1박2일을 지냈다. 며칠뒤 다시 한국 으로
왔다. 정말 재미있는 베트남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