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정예준
여산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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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2:23
안중근은 1879년 9월 2일황해도 해주목에 태어났으며 안중근은 도마 안중근 이다.안중근은 당시 1909년30살에 우연히 이토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얼빈을 방문한다는 소식을들었다.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한국을 합병한 뒤 중국 땅인 만주까지 빼앗을 계획을 세운다.안중근는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없내고 일본의침략 정책을 세계에 알릴 하늘이 주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대봉공보사 사무실에서 독립투사 정재관,김성무 동무들과 이토 히로부미를 없앨 계획을세운뒤 1909년 10월 21일 동지 우덕순과 함께 하얼빈 으로 떠났다.하얼빈은 러시아의 동청 철도의 종착지인 도중에 러시아 말을 잘하는 유동하를 통역으로 삼았다.하얼빈에 도착한 뒤에는 교포 김성백의 집에 머무르며 다시 조도선 동지을 맞았다.하얼빈 역에는 벌써부터 러시아군인들과 환영객 들이 많이 나와서 이토 히로부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안중근은 역 안에 있는찾집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열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9시쯤 하얼빈역에 기차가 도착했다.안중근은 10보 정도 떨어진 거리를 왔을때 재빨리 권총을 꺼내 이토 히로무미를향해 3발쏘고 이토 히로부미는 그자리 에서 쓰러지고 안중근은 그자리에서 체포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