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 이태현

겪은 일 이태현

여산초1 11 2370

제목: 고구마의 선물

 

이태현

 

5월의 어느날 원주할머니집에 고구마를 캐러 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칙 차에 짐을 다 싣고 차에 탔다. 처음엔 기대감에 기분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날수록 점점 지루해졌다. 그리고 3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원주할머니 집에 도착했다. 원주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인사를 했다. 그리고 차에 타고 고구마 밭으로 출발, 굉자히 멀줄 알았지만, 의외로 5분 이내에 도착했다. 그리고 고구마 밭에 도착한 뒤, 고구마를 캐기 위해 고구마의 줄기를 걷어내고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다. 처음엔 재밌을 줄 알았지마 고구마가 잘 안나와서 짜증났다. 포기를 하려다가 갑자기 고구마가 나와서 기분이 엄청 좋아 졌다. 하지만 태윤이가 더 큰 고구마를 캐서 나는 더 큰 고구마를 캐기 위해 흙을 더 파헤쳤다. 그래서 고구마를 캐다가 태윤이가 캔 고구마와 크기가 비슷한 고구마를 캤다. 그리고 5시간 정도 뒤, 드디어 고구마를 다 캐고 정리했다. 그리고 고구마를 차에 다 싣고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했고,, 난 내가 자랑스러워졌다.

11 Comments
[시스템] 2020.11.06 11:30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
여산초1 2020.11.06 11:35  
임지은

마칙-> 마치고  오타
여산초1 2020.11.06 11:37  
시작 할때 띄어쓰기를 해주세요
여산초1 2020.11.06 11:37  
강민수

굉자히      굉장히
여산초1 2020.11.06 11:38  
진우
시작 할때 띄어쓰기를 해주세요.
여산초1 2020.11.06 11:43  
집이 아니라 댁일거같에
여산초1 2020.11.06 11:52  
집이 아니라 댁일거같에 현수
여산초1 2020.11.06 12:00  
김민서
알았지마 -> 알았지만
여산초1 2020.11.06 12:02  
현수
집이 아니라 댁일거같에
여산초1 2020.11.06 12:07  
굉장히랑 마치고는 오타임 ^_^
여산초1 2020.11.06 12:08  
별의 별것은 오타임 ^^ 안보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