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요리는 재미있다.
김현수
쉬는 날에 엄마가 나한테 무슨 음식을 먹을거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나는 분식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엄마가 만들어서 먹자고 해서 재료를 사러가기 위해
마트로 갔다. 떡,치즈, 김,라면등을 사서 집으로 와서 요리를 했다. 엄마는 떡볶이를 하셨고 나는 라면과 김밥을 했고 동생들은 순대를 했다. 동생들이 순대를 다해서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김밥을 잘하는데 동생들은 옆이 이상하게 생긴 김밥을 만들었다. 김밥.순대.떡볶이.등 이 완성 대었고 라면을 만들 차례다. 라면은 만들기가 쉬워서 금방 만들고 다같이 모여서 분식을 먹었다. 김밥은 치즈가 들어가서 더 막있었고 떡볶이도 치즈가 들어가서 2배로 맛있었다.
다 먹고 난 뒤 뒷정리를 했다. 동생들은 바닥을 닦고 나는 설거지를 도와들려다. 이번 음식 만들기는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