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아 / 단짝 친구들과 파자마 했던 날
여산초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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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09:30
점점 옷이 두꺼워지는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 4개월만에 만나는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나의 5년지기 단짝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었다.
이날만을 너무 기다려왔기 때문에 7시쯤에 일어나 재빠르게 씻고 준비한 뒤 내 단짝 친구의 집으로 드디어 출발했다.
차타고 약 3시간 20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서 갔는데, 멀미가 좀 났어서 어지럽기도 했었지만 그 사이에 도착을 해서 그나마 다행인것 같았다.
우리는 제일먼저 만나자마자 시내로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마라탕을 먹었다.
단짝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렇게 먹으니 더욱더 맛있는것 같았다. 그 다음으로는 노래방을 갔다.
노래방에서는 시간 때문에 막 오래 있진 못했지만 재미있게 여러가지 같이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부르니 막 쌓였던 조그만한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어떤 인생네컷 이라는 스티커 사진을 찍는 곳에서 여러가지 머리띠와 소품? 들을 가지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스티커 사진을 찍는 것도 오랜만이였어서 이 순간도 너무 즐거웠다.
그 다음으로 만화 카페를 가서 보드게임도 하고 책도 여러가지 읽고 과자도 먹었다.
그리고 얼마 안논것 같았지만 벌써 시간이 5시가 다 되어가서 빨리 버스를 찾아서 버스를 탔는데, 그렇게 시내에서 버스 타는것도 오랜만이여서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친구집에 도착을 해서 막 포카를 가지고도 놀다가 피자도 먹고 다시 밖에 나가서도 놀다보니 벌써 9시여서 진실게임도 하고 진짜 파자마 파티를 했다.
새벽에도 나가서 놀고 밤새서 아침 7시 30분 정도까지 버티다가 너무 졸려서 잠들었다.
이번에 정말로 찐친들과 너무 오랜만에 파자마를 했는데 정말 친한 단짝친구들과 한 것이였어서 너무너무 즐거웠었다.
서로 멀리 살아서 많이 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이번처럼 볼수 있다면 다음에도 꼭 재미있게 파자마를 하고싶다.
이날만을 너무 기다려왔기 때문에 7시쯤에 일어나 재빠르게 씻고 준비한 뒤 내 단짝 친구의 집으로 드디어 출발했다.
차타고 약 3시간 20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서 갔는데, 멀미가 좀 났어서 어지럽기도 했었지만 그 사이에 도착을 해서 그나마 다행인것 같았다.
우리는 제일먼저 만나자마자 시내로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마라탕을 먹었다.
단짝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렇게 먹으니 더욱더 맛있는것 같았다. 그 다음으로는 노래방을 갔다.
노래방에서는 시간 때문에 막 오래 있진 못했지만 재미있게 여러가지 같이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부르니 막 쌓였던 조그만한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어떤 인생네컷 이라는 스티커 사진을 찍는 곳에서 여러가지 머리띠와 소품? 들을 가지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스티커 사진을 찍는 것도 오랜만이였어서 이 순간도 너무 즐거웠다.
그 다음으로 만화 카페를 가서 보드게임도 하고 책도 여러가지 읽고 과자도 먹었다.
그리고 얼마 안논것 같았지만 벌써 시간이 5시가 다 되어가서 빨리 버스를 찾아서 버스를 탔는데, 그렇게 시내에서 버스 타는것도 오랜만이여서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친구집에 도착을 해서 막 포카를 가지고도 놀다가 피자도 먹고 다시 밖에 나가서도 놀다보니 벌써 9시여서 진실게임도 하고 진짜 파자마 파티를 했다.
새벽에도 나가서 놀고 밤새서 아침 7시 30분 정도까지 버티다가 너무 졸려서 잠들었다.
이번에 정말로 찐친들과 너무 오랜만에 파자마를 했는데 정말 친한 단짝친구들과 한 것이였어서 너무너무 즐거웠었다.
서로 멀리 살아서 많이 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이번처럼 볼수 있다면 다음에도 꼭 재미있게 파자마를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