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재미있는 대전오월드
여산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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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09:48
9월 어느날 아침에는 몸이 얼어버릴것같은 날씨였다. 학교에서 5,6학년만 대전오월드를 가서 기분이 좋다.
버스에서 가현이랑같이 앉았다. 빨리 도착하면 좋겠다. 그리고 몇시간후 대전 오월드에 도착했다. 빨리 타고싶은 마음이 든다.
선생님께서 자유이용권을주신뒤 놀라고 하셨다 나는 태연,민주와함께 머리띠를사러 갔다. 머리띠를다 사고 다른애들이랑 같이 바이킹을 탈려고 기다리고있었다.애들이 자이어드드롭을 탄뒤 같이 바이킹타러 줄을 기다리고있는데 줄이길러서 다리가 아팠다. 바이킹을 타고있는데 속이 안좋아져서 내가 속이안좋다고 하자 애들이 괜찮아?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몇분후 바이킹이끝나서바이킹을내렸다 내렸는데 점심먹을 시간이돼어서 선생님 있는데로갔다.
점심밥은 돈가스였다 돈가스를 다먹은뒤 다른애들이 머리띠를 사려갔다애들이 머리띠사고 와이드스톱을 타러갔다 이것도 줄이길어서기다리기 힘들었다 와이드스톱은 4명이서 탈수있다 와이드스톱을 타고 간식을 먹고 우주전투기를 탔다 새아랑 같이 버스에 앉았다. 학교에 도착한뒤 선생님한테 인사를 한뒤 애들이랑 같이 교실에서 놀았다.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