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제목: 지진
몇 달 전 경주에 5.0이 넘는 진도의 지진이 났다. 그 때 지진이 얼마 없던 우리나라에 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였는데 그 때 유리가 깨지고 병들이 넘어지고 그랬는데 작년 12월에도 익산에 3.0이 넘는 지진이 나서 많이 당황하였는데 5.0이면 강도가 어떨지 짐작은 대충 간다. 얼마 전 부터 우리나라에 지진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구역 불의 고리 바로 옆인데다가 지진이 심각하게 많은 일본 옆에 아주 가깝게 있어 우리나라는 앞으로 지진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앞으로는 내진설계룰 강화하고 지진에 항상 대비하여 우리나라도 지진 대비를 잘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