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먹고싶다. 스테이크 먹고싶다. "터무니없는 소리하…

햄 먹고싶다. 스테이크 먹고싶다. "터무니없는 소리하…

최다호 1 4152
햄 먹고싶다.
스테이크 먹고싶다.
"터무니없는 소리하지마" 엄마가 말했다.
"갖고싶다고 다 갖는것 아니야" 엄마가 또 말했다.
고래도 난 갖고
싶지만
다 돼진 않다.
1 Comments
[시스템] 2016.11.25 20:15  
자동 댓글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