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먹고싶다. 스테이크 먹고싶다. "터무니없는 소리하… 최다호 1 4162 2016.11.25 20:15 주소복사 : https://rnote.net/bbs/board.php?bo_table=talk&wr_id=518 햄 먹고싶다. 스테이크 먹고싶다. "터무니없는 소리하지마" 엄마가 말했다. "갖고싶다고 다 갖는것 아니야" 엄마가 또 말했다. 고래도 난 갖고 싶지만 다 돼진 않다. Author 2 0 Lv.38 누구게 골드 104,036 (9.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02.11 집에 3D프린터가 있는데 어케쓰는지를 모르겠다.. +1 02.08 오랜만입니당 +1 03.08 ㅎㅇㅎㅇ +1 11.09 저 올만에 접속 +1 03.27 네 ㅋㅋ + 더보기